최태원 회장 “새로운 기업가 정신 일궈야”···SK그룹 창립 68주년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1-04-08 16:50:38
발언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자료=SK)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창립 68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일궈나갈 것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창립기념일을 맞아 열린 '메모리얼 데이' 행사에서 "최종건 창업주와 최종현 선대회장이 늘 강조했던 사업보국 정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인재 육성 의지가 소중한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과 최재원 SK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부회장,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관계사 CEO 등이 참석했다.
SK 경영진은 창립기념일에 맞춰 2018년부터 경기도 용인시 SK기념관에서 메모리얼 데이 행사를 열고 최종건, 최종현 선대회장들을 추모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화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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