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한국문화재재단과 '전통문화 상품 판로 확대 협약' 체결

김시우

ksw@sateconomy.co.kr | 2021-03-12 10:42:26

12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한국의 집에서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현대홈쇼핑)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현대홈쇼핑은 12일 한국문화재재단과 '전통문화 상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무형문화재 공예품 및 전통문화 상품 판로 확대 ▲무형문화재 공예품 공동 개발 ▲한국 전통문화와 무형문화재 가치 홍보 등에 대해 등에 대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현대홈쇼핑은 무형문화재 공예품 및 전통문화상품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이달부터 월 1회 현대H몰 모바일앱 내 라이브 커머스 코너 '쇼핑라이브'를 통해 전통 공예품을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한다.


또한 지난달 현대H몰 내에 오픈한 한국 전통 공예 전문관 'K-헤리티지'의 입점 브랜드수와 판매 상품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의 미(美)와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기존 현대H몰 이용고객들에게도 이색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판매 방송 확대를 비롯해 다각도에서 전통 공예품 판로를 넓혀 한국 전통 문화 대중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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