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경력사원 20명 공채…3년 이상 실무 경력자 찾아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3-11 11:15:41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쌍용건설이 경력사원 20여명을 채용한다. 이번 경력사원 공채 지원접수는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다.
채용 분야는 건축 영업, 주택사업, 도시 정비, 리모델링, 마케팅, 건축, 전기, 플랜트, 전산 기획 등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교 이상 해당 분야 전공자로 3년 이상 실무경력자다. 전기, 조경, 전산 기획은 5년 이상 경력자를 찾는다.
이번 채용은 쌍용건설이 올해 주택사업 전 분야로 확대하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국내외 현장에서 견적, 시공, 공무 등을 아우르는 전문 엔지니어를 확보해 수주와 사업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플랜트 분야 중 신사업 직무에서 태양광, 수소 사업 등 그린뉴딜 사업 수행 경험 전문가도 모집한다.
전형 방법은 온라인 서류전형, 실무·임원면접 순이다. 코로나19로 면접전형은 대면 또는 화상 면접을 통해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이후 입사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 관련 국가 자격증 보유자, 영어 회화 능통자, 해외 근무 가능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우대한다.
한편 쌍용건설은 올해 서울·수도권, 부산 등 지역에서 10개 단지, 6700여 가구의 ‘더 플래티넘’을 선보일 계획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영업력 확대 및 수주 현장 증가로 7년 연속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 약 380명을 신규 채용해 왔다”며 “올해 주택사업 확대 및 리모델링 수주 강화와 함께 그린뉴딜 사업 준비에 따라 경력직을 채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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