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장학재단, 올해 250명에 6억5000만원 장학금 지원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3-09 15:28:26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이 9일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자료=호반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호반장학재단이 올해 250명의 학생들에게 총6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호반장학재단은 9일 서울 서초구 소재 호반파크에서 ‘2021년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은 코로나19로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사장 등 재단관계자와 장학생 일부 인원만 참석했다.


장학금은 4년간 지원하는 ‘호반회 장학금’, ‘지역인재’ 장학금 등으로 나뉜다. 호반장학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인재를 위해 장학금 규모를 늘렸다.


호반장학재단 김상열 이사장(호반건설 회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해온 여러분들을 격려하고 응원한다”며 “호반장학재단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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