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카카오페이와 신용대출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김효조
khj@sateconomy.co.kr | 2021-03-08 09:48:27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한화생명 고객은 앞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손쉽게 대출가능금액을 조회하고 신용대출을 신청해 받을 수 있게된다.
한화생명이 5일부터 자사고객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신용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페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에는 ‘한화생명 Ez-Family 신용대출’과 ‘한화생명 VIP 신용대출’ 등 두 가지 상품이 탑재된다.
두 상품 모두 고정금리를 사용하고 대출 기간은 1년이며 Ez-Family 신용대출’은 5.4~14.0%의 금리로 최대 7000만원까지, ‘VIP 신용대출’은 5.0~10.0%의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대상 고객은 만 26세 이상, 한화생명 보험 유지 기간이 18개월 이상인 자로 향후에는 보험계약 대출이나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신용대출 서비스에는 한화생명이 지난해 업그레이드한 CCS(Credit Scoring System, 신용평가모형)가 사용되며 보험 보유 정보나 대출 이용 행태 등을 적용, 대출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머신러닝 모형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금융사업부장 임석현 상무는 “향후 카카오 이외에도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 연계 대출 서비스 제휴를 지속해서 추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석현 금융사업부장 상무는 “향후 카카오 이외에도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 연계 대출서비스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것”이라며 “한화생명 보험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방법으로 대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창구를 확대해 고객만족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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