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실지구 마지막 분양단지 ‘계룡자이’ 견본주택 오픈
전용 84㎡ 단일면적 6개 타입…계룡 최초 펜트하우스도
3월 15일 특별공급, 16일 청약 1순위 접수…3월 23일 당첨자 발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3-06 11:50:07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건설은 계룡 대실지구 마지막 분양단지 ‘계룡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GS건설은 5일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동 5블럭(두마면 농소리 일원)에 들어서는 계룡자이 견본주택을 연다고 밝혔다.
계룡자이는 GS건설이 충남 계룡시에서 공급하는 첫 번째 자이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7개 동, 총 60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한 단지다. 6개 타입으로 나누어 공급한다.
평면별로 △84㎡A 290가구 △84㎡B 43가구 △84㎡C 170가구 △84㎡D 93가구, △84㎡E (펜트하우스) 3가구 △84㎡F (펜트하우스) 1가구로 구성된다펜트하우스는 계룡시에서는 첫 공급이다.
계룡자이가 들어서는 계룡 대실지구는 계룡의 신규 주거지로 조성되고 있는 도시개발구역이다.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농소천 근린공원 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미니 신도시급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됐다. 계룡중·고등학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계룡자이는 대전과 세종 모두 30분대로 이동 할 수 있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충청권 광역철도(계룡-신탄진)가 개통하면 더욱더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KTX가 정차하는 계룡역도 인근에 있다.
이번 분양은 재당첨 제한에 걸려있더라도 청약이 가능하다. 세종과 대전이 모두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어 비규제지역 계룡시 내 브랜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계룡자이는 단지 내 조경환경과 주민 편의시설을 알차게 갖출 계획이다.
가든형 조경공간인 엘리시안가든, 어린이놀이터인 자이펀그라운드, 주민운동 시설과 녹음 속 힐링가든인 함께마당도 같이 조성된다.
또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 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대부분의 평면이 4베이 판상형(펜트하우스 제외)으로 설계했고 맞통풍구조를 채택해 채광과 환기에 중점을 뒀다.
평면별로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공간 등 수납공간과 더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분양 일정은 3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3일이다. 정당계약은 4월 5일~9일까지 5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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