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양창릉 토지소유자에 LH직원 없다”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3-05 09:58:26
(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 매체에서 제기한 ‘고양 창릉’ 신도시 직원 투기의혹을 일축했다.
LH는 지난 4일 JTBC뉴스에서 고양창릉 신도시에서 부동산 대책 발표전 투기 의혹에 “JTBC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날 JTBC뉴스는 신도시 3기로 지정된 고양창릉지구에서 LH직원 2명이 땅을 산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LH경지지역 본부 A씨가 2018년 8월27일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기 5일전 1000㎡(302.5평)이상의 땅을 매입했다는 것이다.
또 인천지역본부의 B씨는 2014년 같은 지역에 땅을 사들여 농지에 창고를 짓고 월세를 받아왔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를 두고 LH 측은 “창릉신도시 전체 토지소유자의 LH 직원명부를 확인한 결과 LH직원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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