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경기도 소재 중기에 900억원 규모 대출 지원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3-04 11:13:47

(자료=신한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은행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경기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4일부터 영업점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별운전자금 대출 신청과 상담을 받는다.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60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경기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이용한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약 90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 한도를 조성하기로 했다.


특별운전자금 대출의 보증료는 연 1.0%다. 대출 만기는 최대 5년, 대출 금리는 최저 연 1.0% 초반 수준이다.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3500여개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번 특별출연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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