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독립운동가 재조명···삼일절 캠페인 운영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3-02 09:05:05
우리은행이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자료=우리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우리은행이 레이블링 게임을 활용한 삼일절 캠페인을 진행한다.
레이블링 게임은 응답자의 질의응답을 분석해 성향을 도출하는 것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은행은 오는 31일까지 '내가 독립운동가라면 캠페인'을 오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내가 독립운동가라면?’ 캠페인은 방구석연구소 플랫폼에서 ‘나와 닮은 독립운동가’ 테스트에 참여하고 SNS에 공유하면 1건당 1000원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밖에 삼일절 만세운동을 온라인에서 재현하는 ‘기억하_길’ 캠페인은 방구석연구소 플랫폼에서 ‘나와 닮은 독립운동가 테스트’에 참여하고 본인의 결과 페이지를‘#기억하_길’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899년 민족 자본으로 설립된 대한민국 정통은행으로서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SNS캠페인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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