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취약계층 특성화고 학생 디지털 멘토링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2-21 09:00:00

우리금융그룹 직원들이 취약계층 특성화고 학생 대상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한 온라인 멘토링 강의를 하고 있다 (자료=우리금융그룹)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1일 취약계층 특성화고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온라인 멘토링을 시행했다.


이번 멘토링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하는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IT 기술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특성화 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2년째다.


우리금융그룹은 전국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언어, 빅데이터, AI, 웹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교육 수강권을 지원한다.


또 우리금융그룹의 ICT서비스 자회사 우리에프아이에스의 현업 직원들은 디지털·IT 분야에 대한 배양 멘토링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멘토링 교육은 빅데이터·보안·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웹 개발·인공지능 등 실무 내용을 다뤘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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