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이어 파리바게뜨도 가격 인상…일부 제품 평균 5.6 %↑

김시우

ksw@sateconomy.co.kr | 2021-02-18 14:36:09

파리바게트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파리바게뜨가 19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이번 가격 인상은 약 2년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인상되는 품목은 파리바게뜨가 취급하는 660개 품목 중 약 14.4%에 해당하는 95개 품목이다. 평균 인상폭은 5.6%다.


주요 인상 품목은 ▲’땅콩크림빵’, 1200원에서 1300원(8.3%) ▲‘소보루빵’, 1100원에서 1200원(9.1%) ▲‘치킨클럽 3단 샌드위치’, 4100원에서 4200원(2.4%) 등이다. 나머지 552개 제품 가격은 동결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뚜레쥬르도 지난달 22일 자사 90여 종의 제품 가격을 약 9% 인상했다.

뚜레쥬르의 단팥빵, 소보로빵, 크루아상 등 소비자가 많이 찾는 제품 가격이 100원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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