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ESG인증 받은 채권 1조500억 발행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2-18 09:46:20

(자료=IBK기업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IBK기업은행은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ESG 인증등급 최고등급을 받은 원화 중소기업금융채권을 발행했다.


18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채권은 은행권 첫 ESG인증등급제도를 도입했다.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사회적 채권 가운데 최고 등급인 ‘SB1’ 등급을 받았다.


ESG인증등급은 발행채권에 대해 외부전문 기관이 관리기준과 사후관리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5개 등급으로 평가, 공시한다.


채권은 1조 500억 원으로 1년 만기 5500억 원, 3년 만기 5000억 원이다.


국내 은행권에서 발행한 ESG채권 규모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발행 금리는 각각 연 0.81%, 1.10%다.


조달 자금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과 중소기업 지원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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