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2-17 09:28:54

(자료=농협중앙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1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새해 첫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농협중앙회를 비롯, 산림조합중앙회, 수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아이쿱생협연합회 등 6개 개별법 협동조합의 협의체다.


이날 회의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박인자 아이쿱생협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동조합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발전할 방안을 나눴다.


협동조합협의회는 국무총리, 국민권익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림어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설 명절 전후 ‘농식품 선물가액 한시적 상향’관련 정책을 건의했다.


올해는 조합원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협동조합의 역량을 모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지원할 방안을 회원기관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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