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 비대면시대 온라인 채용
김효조
khj@sateconomy.co.kr | 2021-02-16 18:06:05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금융업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새해를 맞아 신입 채용에 나섰다.
카카오페이는 반기 경력공채를 실시한다. 상반기 100명 이상 채용해 연내 30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부문은 ▲서버 ▲안드로이드 ▲Front-End(웹 개발) 등 개발 직군 20개 부문과 각 서비스 PM·스태프 등 비개발 직군 12개 부문 등 32개 부문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이며 카카오페이 공채 안내 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면접은 원격으로 하며, 면접자는 자율적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KB손해보험은 ?보험 전문성?디지털에 중점을 둔 2021년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이번 공개채용은 ‘디지털?데이터’, ‘상품?계리’등 2개 부문이며 입사지원서 접수는 오는 2월17일까지 KB손해보험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계속된다.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4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한편 16일 모아저축은행은 상반기 17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했다.
모아저축은행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인적성 검사?비대면 면접 방식을 도입했다.
이처럼 금융업계는 비대면?언택트 시대에 발 맞춰 변화된 방식으로 채용절차의 효율성을 높이는 추세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지원자들의 안전을 위해 온?오프라인 채용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보험과 디지털 분야에서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고 싶은 지원자들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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