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영농철 대비 농기계 비대면 일제 점검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2-16 10:27:49

(자료=농협중앙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농협은 16일 영농철을 앞두고 다음 달 14일까지 전국 563개 농협 농기계센터에서 엔진오일 무상교환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 동안 농협경제지주를 통해 지역농협이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가 대상이다.


엔진오일 무상교환과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병행한다. 점검은 농기계센터(563개소) 보유농협에서 실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점검으로 시행한다.


지역농협에서 장소를 지정하면 농업인이 비대면으로 접수하고, 해당 농기계 엔진오일 교체와 안전점검이 끝나면 찾아가는 방식이다.


농기계센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농협이나 수리낙후 지역의 농업인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를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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