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설 연휴 요양원 후원 물품 전달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2-16 10:13:37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지역농협 요양원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자료=농협중앙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이 설을 맞아 이웃사랑 물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14일 김선교 국회의원과 함께 경기 여주시 금사농협 요양원을 방문했다.


농협은 ‘설 착한 선물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해 나눔 활동을 펼쳐 왔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계신 요양원을 찾아 여주 쌀과 각종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금사농협 요양원은 최신 설비를 갖추고 농협하나로마트의 로컬푸드 식재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등 높은 수준의 복지서비스를 고령의 농업인들에 제공하고 있다.


금사농협 이칠구 조합장은 “고령 조합원과 지역의 어르신들이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요양원 운영을 통해 우수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물품이 우리 농업·농촌을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더욱 노력하여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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