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설맞이 일제청소···코로나19 방역 캠페인
박미리
pmr7890@hanmail.net | 2021-02-10 09:00:34
지난 9일 해남군 공무원들이 시가지 일제청소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해남군)
[토요경제(해남)=박미리 기자] 해남군은 지난 9일 설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시가지 일제청소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캠페인을 집중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일제 대청소는 해남읍 시가지를 비롯해 주요 도로변과 공한지, 다중이용시설 등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무원, 유관기관, 군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해 펼쳐졌다.
특히 상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속에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을 갖고 안내 전단지 등을 배포했다.
해남군은 설 연휴 기간동안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상시착용, 짧게 머무르기, 철저히 손씻기 등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 수거 민원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명절 당일(12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수거와 코로나19 방역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내 집앞·내 주변 골목 등을 청결히 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쓰레기 분리배출 등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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