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한국수출입은행 15억 달러 글로벌본드 공동주관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2-05 13:18:42
(자료=KB증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B증권은 한국수출입은행이 발행하는 15억 달러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에 공동대표 주간사로 참여,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KB증권에서는 처음으로 국책은행이 발행하는 해외채권 공동대표주간 참여다.
BNP파리바, 크레디아그리콜, 씨티그룹, 미즈호증권, 스탠다드차타드와 함께 공동대표 주간사의 역할을 행했다.
이번 발행에서 KB증권은 국내 증권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신디케이트 전담조직, 리서치 역량을 집중했다.
주태영 KB증권 기업금융1본부장은 “KB증권 전사에서 해외 신디케이션 역량과 글로벌 채권 세일즈 역량을 확충하고 본사 DCM과 해외법인 간 인적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10년 연속 국내 DCM 1위를 기반으로 향후 한국물 리그테이블 10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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