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완전 판매 통한 고객 만족'
김효조
khj@sateconomy.co.kr | 2021-02-04 10:21:53
(자료=푸본현대생명)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올해 디지털 기반의 영업활동 지원과 비대면 고객 서비스 확대, 금융소비자보호활동 강화로 영업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4일 ‘완전 판매를 통한 고객만족’이라는 주제로 2021년 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푸본현대생명에 따르면 전략회의에서는 내실과 효율,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목표을 내세우고 성공을 다짐했다.
또 디지털 기반의 영업활동 지원과 비대면 고객 서비스 확대, 금융소비자보호활동 강화로 영업의 질을 향상하기로 했다.
영업전략으로는 주력 채널인 퇴직연금의 지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BA채널에서는 저축성과 보장성을 혼합한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 TM채널의 효율 제고와 FP채널에서 점진적 성장도 올해의 영업 과제로 선정했다. GA 채널의 재진입도 검토하기로 했다.
2023년 도입 예정인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및 신지급여력제도(K-ICS)의 선제적 대응도 차질없이 준비하고, 최대주주인 대만 푸본생명의 자산운용 장점을 활용해 해외투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원 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며 “현실에 안주하지말고 최고를 지향하며 고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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