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월 주총부터 전자투표제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1-01-28 16:54:55
(자료=LG전자)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LG전자는 28일 이사회를 열어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고 현물·현금 배당, 재무제표와 영업보고서 승인 등을 결의했다.
LG전자는 오는 3월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각각 1200원, 125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배당금은 3월 주총의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지난해 배당금은 750원, 800원이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3조2620억 원, 영업이익 3조1950억 원, 당기순이익 2조 638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1.1%, 1046.9%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에 따르면 상장법인은 매출액이나 손익이 직전 연도 대비 30% 이상 변동될 경우 이를 공시해야 한다. 자산총계 2조 원 이상인 대규모 법인의 경우는 15% 이상이다.
LG전자는 29일 사업본부별 영업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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