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코로나 19 선제적 대응···건설현장 근로자 검사 실시
박미리
pmr7890@hanmail.net | 2021-01-21 16:20:16
해남군이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 간 군 소재 건설현장 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사진=해남군)
[토요경제(해남)=박미리 기자] 해남군이 군 소재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고 대응 관리에 나섰다.
해남군은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양일 간 외국인 근로자 및 타 지역에서 온 근로자를 포함한 건설 현장 근로자 18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이 이용하는 함바식당에 대해서도 ▲출입자 명부 작성 및 체온 관리 ▲테이블 내 칸막이 설치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 ▲업소 소독 및 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감염 취약시설을 발굴하고 현장 지도점검 및 방역을 통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이달말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심야시간에 운영되는 식당, 카페, 유흥주점, 단란주점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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