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농업인 민원해결·기술보급 확대···‘농민상담소’ 상시 운영

박미리

pmr7890@hanmail.net | 2021-01-19 09:05:07

해남군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토요경제(해남)=박미리 기자] 해남군이 농업현장 민원해결 및 실용화 기술 확대보급 등 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한다.


해남군은 올해부터 농업분야 근무경력 35년 이상인 농업전문가 5명을 선발해 읍면 농민상담소를 상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남군은 그동안 읍면 농민상담소를 직원 출장제로 운영했으나 인력부족 등으로 상시 운영이 어려워 실효성이 없었다.


읍면농민상담소는 주2회 운영된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화 및 SNS, 문자서비스 등 비대면 영농상담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가 낮아지면 찾아가는 상담 및 지도를 진행 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그동안 인력부족 등으로 농업인상담이 원활하지 못하였는데 농민상담소장 배치로 농업현장 최일선에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한편 30년 이상 축척된 농민상담소장의 경험을 토대로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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