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P자산운용, 신한금융 100% 자회사 편입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1-15 10:27:35
(자료=신한금융지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5일 BNP파리바에셋매니지먼트 홀딩스(BNPP A.M)로부터 신한BNPP자산운용지분 35%를 인수했다.
이번 거래로 신한BNPP자산운용은 신한금융의 100% 자회사가 됐다.
지난달 30일 두 기업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BNPP A.M이 보유한 신한BNPP자산운용 지분 35%를 매매하기로 결의하고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신한금융은 자산운용 부문 개편으로 국내 시장 변화 대응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갖춘다. 글로벌 대체투자 등 다양한 상품소싱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두 회사의 지분거래는 그룹 내 자산운용 부문의 시장 선도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이라며 “20년 동안 이어져 온 전략적 파트너십을 시장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발전 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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