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 소상공인 2차 금융 최고금리 2%대로 인하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1-14 08:50:53
(자료=은행연합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달 18일 접수를 받는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최고금리가 연 2.9%로 인하된다.
1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6개 은행이 최고금리를 2.9%까지 추가 인하하기로 했다.
12개 취급 은행은 지난달 29일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개편 시기에 맞춰 최고금리를 4.99%에서 3.99%로 1%포인트 인하했다.
여기에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은행 등 6개 은행이 한차례 더 인하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18일 접수분부터 소상공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모든 소상공인에 2%대의 낮은 금리가 적용될 방침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연이은 금리 인하 조치는 소상공인 고통 분담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의 일환”이라며 “은행권은 앞으로도 자금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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