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찾아가는 '힐링 마케팅'…29일 랜선 콘서트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0-12-28 14:12:21
교보생명이 오는 29일 온라인 클래식 콘서트를 무료로 스트리밍 한다. (자료=교보생명)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교보생명은 오는 29일 유튜브 채널 '교보 노블리에 Art & Culture'를 통해 온라인 노블리에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교보생명의 온라인 노블리에 콘서트는 오후 3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 누구나 '교보 노블리에 Art & Culture'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이번 랜선 콘서트는 정명훈 지휘자와 KBS 교향악단, 에스더 유 바이올리니스트가 함께 탄생 250주년을 맞은 베토벤의 대표곡들을 연주한다.
정명훈 지휘자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서울시향 음악 감독 및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다.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명예 음악 감독이다.
교보생명의 노블리에 콘서트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해왔으나 올해 누구나 온라인과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는 랜선 콘서트로 개최된다.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고객들에게 힐링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량 고객의 관심사와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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