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페스티벌’ 개최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0-12-28 13:05:11

온라인 유저 축제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페스티벌 Part2' (자료=넥슨)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넥슨은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온라인 유저 축제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페스티벌’ Part2를 개최하고 신작 ‘DNF Duel’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프로젝트BBQ’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젝트BBQ는 원작에서 죽음으로 그려졌던 폭룡왕 ‘바칼’이 생존해 있을 가능성을 제시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암시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동일한 사건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이야기를 진행한다.


특히 네오플과 일본 아크시스템웍스가 공동 개발 중인 미공개 신작 ‘DNF Duel(가제, 던전앤파이터 듀얼)’을 최초 공개했다.


DNF Duel은 던파 캐릭터를 활용한 2D 대전격투 액션게임으로 ‘길티기어’ 개발사로 알려진 아크시스템웍스와의 시너지로 액션성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PC ‘던파’에서 지난 20일 첫 공개한 신규 지역 ‘검은 연옥’과 열한 번째 사도 ‘오즈마’의 스토리를 다뤘다. ‘오즈마 레이드’는 내년 상반기 12인 레이드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던파 IP를 활용한 콘텐츠도 발표했다. 먼저 15주년을 맞아 김정기, 장성락 작가 등 유명 아티스트 9인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작업한 ‘아트던전(展) : 던파를 그리다’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개발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일러스트, 도트 원화 등의 콘텐츠를 총망라한 ‘15주년 기념 아트북’을 공개하고, ‘귀검사(남)’, ‘프리스트(여)’ 등 던파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13부작 TV 애니메이션 ‘던전앤파이터 : 역전의 바퀴’의 방영 소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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