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사랑 줄이어

박미리

pmr7890@hanmail.net | 2020-12-24 09:15:56

함평군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참여 등 연말연시 기부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함평군)

[토요경제(함평)=박미리 기자] 함평군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참여 등 연말연시 기부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함평사무기는 최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나눔캠페인에 기탁했다.


지난 21일에는 (사)대한한돈협회 함평지부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 200kg을 기탁했다.


22일에는 학교농공단지협의회에서 3800만원, 함평군공직자 일동 792만원, 함평군산림조합에서 300만원, 鄭경복궁에서 200만원, 카페in에서 100만원을 각각 나눔캠페인에 지정 기탁했다.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함평군인재양성기금도 연이은 기탁행렬에 올 한 해 동안만 1억원 가량이 새로 적립됐다. 이는 지난해(3880만원)보다 2.5배 이상 늘었다.


함평천지버섯영농조합법인은 최근 함평군인재양성기금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23일에는 함평성점숙꽃차에서 20만원, 함평청년회의소와 한일모터펌프에서 각각 2백만원을 기탁하며 인재양성기금 조성에 힘을 보탰다.


기부 열기는 각 읍면까지 이어졌다.


지난 21일 지역 대동면에 소재한 함평대동교회에서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


같은 날 손불면에 소재한 석정식당에서 성금 36만2000원, 손불면기독교연합회에서 50만원, 대전양만에서 라면 100박스와 쌀 50포(20kg), 손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불 70채와 현금 100만원(5개 가구?2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특히 손불어린이집은 교직원과 원생 어린이들이 직접 모은 16만8000원을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함평군 희망2021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 복지 부서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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