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모바일인증서, 공공분야 전자서명 시범사업 최종 선정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0-12-21 15:05:31
(자료=KB국민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B국민은행의 KB모바일인증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에서 21일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세청, 정부24, 국민신문고 등의 주요 공공분야 사이트에서 기존 공인인증서 이외에 간편 서명 서비스를 도입해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이다.
KB모바일인증서를 발급받은 고객은 내년 1월부터 공공웹사이트에서 연말정산, 증명서 발급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B모바일인증서는 현재 600만 명이 이용 중이다. 최근 1년간 월평균 인증 건수가 약 2600여만 건 달한다.
KB모바일인증서는 KB스타뱅킹 앱에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고, 모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증서 유효기간이 없고 현재 KB금융그룹 내 KB증권, KB카드, KB손해보험, KB생명보험, KB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 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디지털 소외계층 등 비대면 발급이 어려운 고객은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면 일회용 신청번호를 받아 KB모바일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모바일인증서를 이용하면 연말정산, 민원서류 발급 등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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