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합정빌딩 임시 폐쇄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0-12-21 12:19:37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B손해보험은 21일 서울 마포구 KB손해보험 합정 빌딩에서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빌딩 전체를 하루 임시폐쇄했다.
KB손해보험은 합정 빌딩에서 근무 중인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된 지난 18일 12시부터 해당 층을 즉시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 빌딩 내 확인된 밀접접촉자와 같은 층 근무 직원들에 대해서는 전원 자가 격리 조치 및 코로나19 검진을 받도록 했다.
이후 추가 검진을 통해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
KB손해보험은 폐쇄로 인한 불편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합정 빌딩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전원 재택 근무에 돌입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건강 보호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대응체계 운영 프로세스에 따라 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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