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위생관리‧음식문화개선 최우수기관 선정
박미리
pmr7890@hanmail.net | 2020-12-14 18:16:50
함평군이 전남도가 실시한 2020년도 시?군 위생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사진=함평군)
[토요경제(함평)=박미리 기자] 함평군은 전남도가 실시한 2020년도 시?군 위생업무 평가에서 ‘식품?공중위생’, ‘음식문화개선’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남도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등 식품위생관리 분야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유통식품 안전성검사 ▲식품위생업소 지도단속 ▲식중독 예방관리사업 ▲음식점위생등급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국·도정 역점시책 등 총 40개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감염병 예방활동과 위생환경조성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 부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도민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 ▲위생업소 입식테이블 구입비 지원 ▲음식제조업체(배달음식 전문점 등)에 대한 위생등급제 적용 등 올해 군이 추진한 위생관리시책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음식문화개선 부문에서도 ▲위생지도원 위촉(희망일자리·관광지 방역요원) ▲비접촉식 체온계 무상지원 ▲ 관광지 위생업소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동반한 모범적인 생활위생방역 모델을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가 음식점 등 공중위생업소”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감독으로 각종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