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올원뱅크에 ‘아이폰 교통카드’·‘캐릭터 키우기’ 도입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0-12-11 09:10:50
(자료=NH농협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NH농협은행은 11일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에서 ‘아이폰 교통카드’, ‘캐릭터 키우기’ 등 생활금융 특화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이폰 교통카드 서비스는 기존 NFC 결제기능을 활용할 수 없었던 아이폰 이용자들을 위해 NFC 스티커를 도입했다.
교통카드 기능과 편의점 등의 가맹점에서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한 스티커는 발급 시 실물로 배송된다. 충전은 올원뱅크에서 할 수 있고 아이폰8 이상 모델부터 적용 가능하다.
입출금 알림서비스는 원하는 계좌에 알림 서비스 신청, 변경, 해지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급여, 결제, 자동이체 등 거래유형에 따라 올원뱅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추천하는 개인화 마케팅도 선보였다.
한편 올원뱅크의 캐릭터 ‘올리’와 ‘원이’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고객 참여 콘텐츠 '올리 키우기'도 출시했다. 올원뱅크에서 출석체크, 송금, 상품가입 등의 콘텐츠를 이용하면 적립되는 올원캔디를 활용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캐릭터를 성체까지 성장시키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종찬 올원뱅크센터 Cell 리더는 “금융을 넘어 고객의 생활까지, 고객 감동을 위한 올원뱅크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신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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