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 은행 부행장·보험 부사장급 9명 선임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0-12-06 13:09:51

(자료=NH농협금융지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의 부행장·부사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행 신임 부행장은 강대진 기업고객부 부장, 남재원 경북영업본부 본부장, 반채운 종합기획부 부장, 유재도 농협중앙회 신용보증기금 상무, 이수경 카드회원사업부 부장, 임동순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본부장 등 6명이 선임됐다.


농협생명 신임 부사장은 신상종 경산시지부장, 허옥남 고객행복센터장 등 2명이 선임됐다.


농협손해보험 신임 부사장에는 김용츼 농협중앙회 이사회사무국 국장이 선임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농협금융지주에서 첫 여성임원 사례가 나왔다. 은행에서 이수경 전 카드회원사업부장을 부행장으로 농협생명에서 허옥남 전 고객행복센터장을 부사장을 승진시켰다.


농협금융은 전문성, 성과중심, 현안 해결형 맞춤 인재 인사에 중점을 뒀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앞으로 예정된 부서장, 영업점장 등 인사에서도 경험과 실력이 우수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고 올해 연말까지 모든 인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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