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4억 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
김효조
khj@sateconomy.co.kr | 2020-12-04 10:59:29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롯데카드는 4일 4억 달러(약 4430억 원) 규모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이번 ABS는 일본계 은행인 미즈호가 단독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년이다.
조달된 자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며, 통화 및 금리 스와프를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유리한 조건으로 해외 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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