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0-11-30 17:40:17

(자료=한국농어촌공사)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30일 스마일재능뱅크를 통해 ‘제5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 대상은 모두 28점으로, 대통령표창 2점, 총리표창 2점, 장관표창 11점, 장관상 7점, 국회의원상 1점,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5점이다.


개인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는 육군 상사 이대영(40)씨는 강원지역의 소외계층 학생 175명에게 5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이대영 봉사회 등 12개 봉사단체를 구성, 3만7900시간의 재능봉사를 가졌다.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는 ’농촌사랑농도상생포럼‘은 18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다. 2006년부터 14년간 농촌지역에 1만176명의 지역주민에게 627건의 지식나눔 컨설팅을 했다.


개인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동서건축사무소 과장 김종운(36)씨는 2007년 대학 재학시절부터 13년간 농촌지역 노후주택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해왔다.


단체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건강과 나눔’은 2005년 9월부터 농촌지역 주민 6400명에게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마을 일손돕기, 지역 농가 직거래·농촌체험연계 등을 가졌다.


한편 농촌 집고쳐주기 재능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한 ’농촌집고쳐줄가(家)‘ 공모전 참가자 중 장관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농어촌 집고쳐주기 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겪었던 수기와 영상, 집고쳐주기 재능나눔 발전과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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