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특별 관리기간
박미리
pmr7890@hanmail.net | 2020-11-30 14:16:24
광주시청사 전경.(사진=광주시)
[토요경제(광주)=박미리 기자] 광주시는 음식물 쓰레기가 증가하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2월 18일까지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특별 관리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 처리용량을 평상시보다 20% 늘려 하루 최대 540t을 처리하고 반입시간을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또 흙이 많이 묻어 있거나 부피가 큰 김장용 채소류에 한해 특별 관리기간 중 매주 화요일마다 한시적으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한 배출을 허용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세대별 종량제(RFID)와 배출장소에서 자체처리가 가능한 감량기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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