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모빌리티 전문 ‘티맵모빌리티’ 출범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0-11-26 13: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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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신유림 기자]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은 26일 임시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다음달 29일 모빌리티사업 신설법인 ‘티맵모빌리티’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박정호 사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우리 일상에서 모바일 다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모빌리티”라며 “SKT의 ICT로 사람과 사물의 이동방식을 혁신하며 모빌리티 생태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모빌리티 전문회사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서울-경기권을 30분 내로 연결하는 플라잉카를 비롯 대리운전, 주차, 대중교통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며 “모빌리티 사업이 SKT의 다섯 번째 핵심 사업부로서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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