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SK건설,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0-11-19 09:06:54

안재현 SK건설 사장(왼쪽)과 박인원 두산중공업 Plant EPC BG장. (자료=두산중공업)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두산중공업은 18일 SK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SK건설이 추진하는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SK건설은 풍력발전 단지 개발 수행, 두산중공업은 핵심설비 제작을 위한 기술 개발을 맡는다.


박인원 두산중공업 Plant EPC BG장은 “부유식 해상풍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시장 참여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 며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가 예상되는 울산·동남권 해역을 비롯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 5월부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전담기관으로 한국남동발전, 제주에너지공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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