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제 10회 사랑의 김치페어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0-11-18 14:09:14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제10회 사랑의 김치페어' 행사를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키움투자자산운용 김성훈 대표, 한국자산신탁 김규철 대표,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나재철 금투협회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 코스콤 정지석 사장. (자료=금융투자협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증권사·자산운용사·선물사, 신탁사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금융투자업계와 공동 ’제10회 사랑의 김치 페어'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김치 페어는 2011년 시작, 매년 소외된 이웃의 월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0회를 맞았다.


올해는 협회를 비롯한 61개 금융투자회사와 증권 유관기관이 김치 페어 후원에 참여했다. 코로나 19로 업계 임직원들이 함께 모이는 김장 행사는 생략했다.


후원으로 모인 김치 3만6500kg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원사 후원 복지시설 100여 곳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나재철 협회장과 협회 부회장사 및 유관기관 CEO 등 업계 대표가 참여해 간소화했다.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이 금융투자업계의 격려차 방문했다.


나 회장은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김장 문화가 지닌 나눔의 가치를 이어받아 따뜻한 자본시장을 구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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