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우리동네미술’ 사업 협약
박미리
pmr7890@hanmail.net | 2020-11-13 16:50:19
전남 완도군은 지난 11일 ‘우리동네미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사진=완도군)
[토요경제(완도)=박미리 기자] 전남 완도군은 지난 11일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우리동네미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작가팀인 완도문화예술협동조합(대표 김풍호), 최선주서양화연구소(대표 최선주), 노미디자인(대표 강승완)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우리동네미술’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 일자리 제공과 주민 문화 향유 증진을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며,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의 예술인 약 850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 뉴딜 사업이다.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완도군민회관, 장보고어린이놀이공원, 관광객이 많은 다도해일출공원에 목공예 조각 작품과 조형물을 설치하고 벽화와 트릭아트 등을 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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