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네이버인증’ 서비스 도입

김효조

khj@sateconomy.co.kr | 2020-11-13 11:23:32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생명보험은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네이버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고객은 교보라이프플래닛 PC·모바일 웹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되는 전 업무를 네이버인증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상품 가입부터 마이페이지 로그인, 대출 신청까지 인증 절차가 필요한 모든 메뉴에서 네이버인증이 가능하다.


이미 네이버 앱을 사용 중인 고객이라면 별도 설치 절차 없이 블록체인 기반 네이버인증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그동안 다양한 간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4월에는 금융결제원과 협업, 금융업계 최초로 '오픈인증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고객의 바이오 인증 이용절차를 회사별 인증체계에 적용해 고객 친화적인 기능을 한층 강화한 일종의 '개인 맞춤형 인증 모델'이다.



임대홍 교보라이프플래닛 오퍼레이션 담당은 "디지털보험사로서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한 발 앞서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강화,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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