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LS 일렉트릭, 그린뉴딜 업무협약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0-11-09 10:10:17
6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은행은 LS 일렉트릭과 ‘그린뉴딜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제휴 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LS 일렉트릭이 추진 중인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및 스마트 그리드 기반 구축을 위한 각종 사업의 금융 자문 주선과 포괄적 지원에 나선다.
또 신한은행은 그린뉴딜 관련 LS 일렉트릭 협력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한다. 대기업·협력 중소기업·금융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LS 일렉트릭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분산 에너지 솔루션으로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신한은행과의 상호 사업 기회 공유를 통해 성장을 동반 견인하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LS 일렉트릭과의 K-그린뉴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친환경 산업에 대한 투자와 금융지원 등 그린뉴딜 인프라 구축에 참여해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