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민기식 사장 “과거 틀 벗어나 변화·혁신해야”
김효조
khj@sateconomy.co.kr | 2020-11-05 13:46:23
사진=푸르덴셜생명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푸르덴셜생명 민기식 사장은 5일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전 영역에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9월 KB금융그룹이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하면서 신임 대표로 선임된 민 사장은 “푸르덴셜생명은 성장성과 수익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며 “강점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에 대해서도 모색해 보자”고 제안했다.
또 “20년 전 푸르덴셜생명은 생명보험 전문가인 ‘라이프플래너’ 채널을 내세워 종신보험의 명가라는 별칭을 얻었고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의 아이콘”이라며 “시대가 급변해 기존 성공 방식만을 고수하면 혁신을 주도할 수 없으며 차별화를 통해 ‘초격차’를 실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 사장은 직원들과 8차례에 걸쳐 직급별 소규모 타운홀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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