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올해 4번째 자사주 매입 결정…600만 주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0-10-29 16:34:45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515억 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에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600만 주로 유통주식 수의 1.2%에 해당한다.
미래에셋대우는 30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3개월 이내에 장내 주식시장에서 매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의 자사주 추가 매입 결정은 올해 들어 4번째로, 지난 3월 1300만 주, 6월 1600만 주, 7월에는 1500만 주 등 4400만 주를 매입했다.
이번 결정으로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매입을 결의한 자사주는 5000만 주로 유통주식 수의 약 10%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다각화된 사업구조와 차별화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견고한 손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은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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