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재무 설계사 브랜드 구축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0-10-27 10:38:18

교보생명은 자사 재무설계사를 위한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돌입했다. 새로운 브랜드에 맞춰 바꾼 브랜드 디자인 키트. (사진=교보생명)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교보생명은 27일 재무 설계사(FP)를 위한 퍼스널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고 구체화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은 ‘든든한 내 편 하나’로 정했다.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성(smart)과 친근함(friend)을 갖추고 재무 컨설턴트 이상으로 관계가 확장되는 의미를 담았다.


교보생명은 현장에서 FP의 소속감과 전문성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영업 서식 등 브랜드 디자인을 리뉴얼한 키트를 제작, 업계 최초로 FP 전원에게 무상 지급했다.


또 전국 23개 도시, 28개 사옥의 옥상 광고물을 새로운 브랜드가 적용된 버전으로 연내 교체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SNS를 활용해 FP가 실제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FP 브랜드 캠페인 선보일 계획이다.


교보생명 FP 브랜드에 관한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새로운 FP 브랜드는 기술보다 사람을 중시하며 인본주의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교보생명의 지속 가능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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