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냉동센터 직원 코로나19 확진…“배송 차질 없어”

자재 공급 업무 담당 직원 확진…폐쇄·방역 조치
“5분 이상 접촉한 사람 없어”

김동현

coji11@sateconomy.co.kr | 2020-10-08 10:00:03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온라인몰 ‘마켓컬리’의 경기도 남양주 화도 냉동센터에서 근무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업장 일부 구역이 폐쇄됐다.


8일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는 “해당 직원이 지난 6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근무했으나 상품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업무가 아닌 자재 공급 업무를 했다”며 “확진자가 근무한 구역을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CCTV를 통해 확진자를 비롯한 전 근무자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일했다”며 “확진자가 5분 이상 접촉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회사 측은 안내문을 통해 “물류센터 운영을 개별화해 센터 간 교류를 금지하고 있으며 특히 냉동센터는 상온 및 냉장센터와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면서 “이번 일로 인한 배송 차질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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