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안성, 7일 그랜드 오픈…“경기 남부 최대 규모”

어린이 친화 공간 대폭 확대...안성 인구 급증 고려한 할인점·패션브랜드 입점

김시우

ksw@sateconomy.co.kr | 2020-10-05 14:53:28

5일 오전 경기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안성 프리 오픈을 맞아 고객들이 스타필드 안성을 방문했다. (사진=신세계프라퍼티)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는 오는 7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안성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스타필드 안성은 5일~6일 이틀간 사전오픈을 거쳐 7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스타필드 안성은 글로벌 쇼핑몰 개발 운영기업 터브먼사와 공동출자하고 연면적 24만 제곱미터, 동시주차 5천대 규모를 갖췄다.


안성점은 주변상권을 분석해 어린이 친화적인 공간을 대폭 늘렸다. 워터파크인 아쿠아필드와 어린이 전용 수영장, 고공 실내놀이 체험 시설,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설계한 어린이 전용 영화관,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펫파크와 어린이 전용 도서관 별마당 키즈, 63m 높이 전망대 등도 들어섰다.


한편 지역 인구수 증가를 감안해 할인전문점과 글로벌 패션브랜드를 지역 최초로 유치했다. 주요 입점 매장은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등 신세계 계열 매장과 글로벌 SPA H&M(에이치엔앰), ZARA(자라), COS(코스)가 동시 입점한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수도권을 동서로 지원하는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에 이어 경기 남부권을 책임질 스타필드 안성이 문을 연다”며 “다양한 키즈, 엔터테인먼트, F&B 시설을 강화하고, 지역 최초로 입점하는 인기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모아 쇼핑테마파크의 진면모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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