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월드 우두머리 칸' 업데이트···게임업계 이벤트 ‘풍성’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0-09-22 17:38:51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게임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먼저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모바일 대양 '월드 우두머리 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준비 중인 판타지 아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개발사 넷마블 네오)의 선발대를 모집하고 티저 PV를 공개한다.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스토리 RPG ‘워너비챌린지’의 글로벌 서비스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크로스파이어 프로게임팀들이 참가하는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0 아메리카’ 개막에 맞춰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대양 월드 우두머리 '칸' 등장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대양 '월드 우두머리 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용자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대양 로스 해역 내 '오킬루아의 눈'에서 월드 우두머리 '칸'을 만날 수 있다. 로스 해역은 에페리아 호위함 이상의 선박을 보유해야 진입 가능하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달 2주차 점검 전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칸이 다시 한번 등장한다. 칸을 제압하면 칸의 비늘, 여신의 눈물, 유일 함포, 오킬루아 주화 등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마지막 공격으로 칸을 제압한 이용자에게 '대양의 주인' 칭호를 부여한다.


아울러 업데이트를 통해 대양의 시점 변화도 가능해졌다. 이용자는 시점을 변화하며 넓은 대양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넷마블, 대형 신작 '제2의 나라' 선발대 모집·티저 PV 공개


넷마블이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의 선발대를 모집하고 티저 PV를 공개한다.


서포터즈 개념의 '선발대'는 가입하면 제2의 나라 소식지를 공식 사이트 내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발대 포인트를 이용해 스페셜 굿즈, 온라인 상품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포인트로 전용 코스튬 등 게임 아이템을 미리 마련할 수 있다.


선발대 가입은 제2의 나라 공식 사이트에서 휴대전화 번호만 기재하면 되며 포인트는 가입, 로그인, 소식지 확인,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받는다.


넷마블은 선발대 오픈을 기념해 여권 공유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한다. 선발대가 되면 이용자 이름으로 된 제2의 나라 여권이 발행되며 ‘여권 자랑하기’ 기능을 통해 해시태그 '#제2의나라선발대'와 함께 개인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받는다.


이와 함께 제2의 나라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녹여낸 티저 PV를 공식 사이트와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했다.


이 영상은 주인공이 현실 세계에서 가상현실 게임 '소울다이버즈'의 테스트에 참여해 '제2의 나라'로 오게 된 경위와 두 세계에서 일어나는 만남과 모험에 대해 그려내고 있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제2의 나라’ 감성을 담은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해 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컴투스 ‘워너비챌린지’, 글로벌 서비스 사전 예약 돌입


컴투스가 모바일 스토리 RPG ‘워너비챌린지’의 글로벌 서비스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 이벤트는 글로벌 서비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하며 해당 사이트에서 글로벌 유저들에게 ‘워너비챌린지’를 소개하는 게임 영상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워너비챌린지는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데이세븐(대표 장석하)이 개발한 스토리 RPG로 SNS 스타를 꿈꾸는 여주인공이 4명의 하우스 메이트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한국의 전통 세계관이 반영된 스토리라인이 특징이며 유명 성우진의 실감나는 대사 전달 및 표현력으로 유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컴투스는 ‘워너비챌린지’의 글로벌 서비스 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해당 게임의 언어 지원을 확대하고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워너비챌린지’는 달콤한 로맨스 스토리 기반에 주인공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PRG 요소가 더해져 다른 스토리게임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최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해외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스마일게이트,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0 아메리카’ 관전 포인트 발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0 아메리카’ 개막에 맞춰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날 오후 2시(미 동부 시간 기준) 블랙 드래곤스와 빈시트 게이밍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결승전까지 매일 경기를 진행한다.


개막전에 나서는 두 팀과 임페리얼, 헤이 등 4팀이 그룹 스테이지에서 더블 라운드 로빈으로 순위를 가린 뒤 플레이오프를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개막전부터 브라질 최강 두 팀이 맞붙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14일에 있었던 브라질 CFEL 2020 시즌2 결승전에서 맞붙어 블랙 드래곤스가 3대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이들 외 임페리얼과 헤이의 성적에도 팬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CFS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채널에서는 영어로 ‘Z8 Games’ 유튜브 채널에서 포르투갈어, 도유, 펭귄 e스포츠, 후야, 빌리빌리, 콰이쇼우에서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시청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은 “이번 대회는 브라질의 최강 팀들이 참가하는 만큼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세계 CFS 팬들에게 보다 좋은 경기들을 선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대회 준비에 만전을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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