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이커머스 사업 도전장…대상, 브랜드 ‘100LABS’ 첫선
뷰티케어 시작으로 일상·유아용품 등 확대
김동현
coji11@sateconomy.co.kr | 2020-09-09 11:55:38
(사진=대상그룹)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대상그룹이 라이프스타일 이커머스 사업에 진출한다.
대상그룹은 지주사 대상홀딩스의 자회사 디에스앤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일공공랩스(100LABS)’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100LABS는 더 나은 삶을 위한 100가지 프로젝트라는 의미로, 이커머스를 통해 일상생활 속 소비자의 니즈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만족시키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뷰티케어를 시작으로 일상·유아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와 제품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100LABS가 처음 선보인 제품은 엄마의 미용 비법을 콘셉트로 한 ‘엄마의목욕탕레시피’와 쌀로 만든 유기농쌀 스킨케어 ‘쌀롱드리’ 등 뷰티케어 제품이다.
대상그룹 관계자는 “이커머스를 통해 불필요한 유통 마진을 줄이고 소비자 트렌드와 니즈에 부합하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빠르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며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 ’라이틀리‘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축적해 온 온라인 사업 노하우를 십분 발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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