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만에 또…삼성전자 기흥캠퍼스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LED 기술동 근무자, 코로나 양성 판정
지난 21일 이어 25일에도 확진자…‘긴급 방역’ 실시

김동현

coji11@sateconomy.co.kr | 2020-08-25 11:34:58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삼성전자 등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기흥캠퍼스 LED 기술동에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느끼고 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확진자인 A씨가 근무한 건물·동선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접촉자는 자택 격리하도록 했다. A씨는 생산라인 근무자가 아니어서 생산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는 지난 21일에도 LED 기술동에서 근무하는 30대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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