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나온 LG전자 “주말까지 건물 폐쇄”

방역 조치 후 주말까지 폐쇄
일부 밀접 접촉자, 2주간 재택근무 시행

김동현

coji11@sateconomy.co.kr | 2020-08-20 12:01:14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LG전자 서울 금천구 가산R&D캠퍼스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LG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가산R&D캠퍼스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LG전자는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캠퍼스 내 사업장을 방역 조치하고 이번 주말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또 이 직원과 같은 층에 근무한 직원은 재택근무를 하면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일부 밀접 접촉자는 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2주간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한편, 해당 직원은 전날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사전 격리됐다.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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